이렇게 못쓴 글도(?) 멋지게 수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! 만족합니다.
듣는 순간 제가 쓴 글인대도 뭔가 가슴이 뭉클한 느낌이 들더라구요.
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줄 상상을 하니....가슴이 벅차 오르네요!
작성자 김문철(ip:)
작성일 2020-10-16 12:40:47
조회 39
이렇게 못쓴 글도(?) 멋지게 수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! 만족합니다.
듣는 순간 제가 쓴 글인대도 뭔가 가슴이 뭉클한 느낌이 들더라구요.
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줄 상상을 하니....가슴이 벅차 오르네요!
첨부파일